1. SSAFY 수료
졸업 후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여러 공고들을 찾아본 결과, 역량을 더 쌓아야겠다는 생각에 싸피에 입과하게 되었다.
전공이 컴공이 아닌 임베디드였기에 SW개발 지식 및 프로젝트 경험이 부족했고, 싸피에서 이 부분을 채우고자 노력했다.
주변에 실무경험을 쌓고 온 사람들이 많아 항상 부족함을 느꼈고, 그 속에서 열심히 배워 수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.
2학기 때 진행했던 3번의 프로젝트는 몸도 마음도 힘들었지만, 짧은 시간동안 가장 많은 역량을 쌓을 수 있었고, 무사히 수료를 할 수 있었다.
2. 취업
싸피를 마친 후 Job Fair를 통해 운좋게 곧바로 취업을 하게 되었다.
2024년의 가장 큰 목표는 싸피 수료와 취업이었기에 취업을 하며 가장 큰 목표를 이루게 되었다.
현재 JAVA 개발이 아닌 전공을 살려 차량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데 이 부분에서 고민이 생기고 있다.
3. AUTOSAR
현재 회사에서 Autosar라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도메인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.
현재 프로젝트를 이끄는 리더분께서 전공과 CV를 보고 오퍼를 주셨는데, 개발만 고집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에 합류하게 되었던 것 같다.
그 당시 이 분야의 경력인원이 많지 않아 고객사로 이직하는 것이 쉽다고 들었고, 개발에 큰 욕심이 없었기에 별 생각 없이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현재는 커리어를 어떻게 쌓아야할지 고민이 된다.
4. 취업준비
수료 후 바로 취업을 했기에 하반기 공채에 도전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가 될 것 같아 시간을 쪼개 취준을 병행했다.
서합은 꽤 했던 것 같은데 NCS나 코테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좋은 결과는 얻지 못했다.
다음 분기에는 서류 쓰는데 쏟는 시간보다 이러한 채용프로세스를 대비해봐야겠다.
5. 학원강사
프로젝트에 투입되기 전 대기하는 기간에 성취감을 느낄 수 없었다.
여태 많은 공부를 해왔기에 이를 활용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, 주변에서 강사 일을 하던 지인의 추천으로 나 또한 학원 강사 일을 3개월 정도 진행했다.
파이썬 알고리즘과 스크래치 수업을 진행했었는데, 회사에서 프로젝트 투입 후 업무에 적응하며 투잡으로 수업을 준비하고, 시간을 쪼개 자소서, 코테를 준비하며 체력적인 한계를 느꼈고, 그만 두는게 맞다는 판단하에 강사일은 현재 그만 둔 상태이다.
나중에 은퇴하면 코딩학원을 차려보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봤는데 경험해보니 생각보다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.
6. 친구
취업 전 주변 친구들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받았었다.
내 고민을 많이 들어주고 지지해줬던 고마운 친구들에게 취업 후 보답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.
7. 독립
회사와 본가가 멀지 않은 거리였지만, 3교대를 하는 동생과 생활패턴이 맞지 않아 다시 출가를 생각하게 되었고, 부모님과 상의 후 완전히 독립을 하게 되었다.
잠깐씩 나가서 지낸 적은 있지만, 취업 후 완전한 독립을 하게 된 건 처음이라 완벽한 사회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.
앞으로 커리어도 더 잘 쌓고 열심히 일 해야겠다.
✨2025년에는 커리어도 착실히 쌓고, 안좋은 습관을 버리며 항상 노력하는 보람찬 한 해를 보내고 싶다✨